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.11.09 점심먹으러 가다가 삼실 아랫건물에 살고있는 강아지~ 사람들이 나랑닮았데 히~ 그러고보니 닮았네ㅋㅋ 너촘 센치해보인다~~~ 점심먹기전에 앞에 흐르고있는 냇가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가을하늘~ *^^* 이마이 감성적인 여자야~ 그리고 식후 팀장이 선물한 아카페라 감사합니다~^^ 더보기 2012.09.11 사무실에 아무도 없이 혼자 덩그러니.. 그래도 할 일은 태산이라...오늘은 칼퇴근이라는걸 해보고 싶었던 지라... 업무를 가지고 퇴근~~ 칼퇴근이라도..날은 어둑어둑해지고.. 그래도 간만에 일찍다는 감이 있는 퇴근이라 좋았담.. 더보기 이전 1 다음